섬세한 드로잉이 눈길을 사로잡는, 북유럽풍 아파트 인테리어

Request quote

Invalid number. Please check the country code, prefix and phone number
By clicking 'Send' I confirm I have read the Privacy Policy & agree that my foregoing information will be processed to answer my request.
Note: You can revoke your consent by emailing privacy@homify.com with effect for the future.

섬세한 드로잉이 눈길을 사로잡는, 북유럽풍 아파트 인테리어

Jisoo Yu Jisoo Yu
 Living room by Moooi Design 驀翊設計, Scandinavian
Loading admin actions …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인 인테리어 속에는 본질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 가령 원목이 채우는 장소는 어떨까. 공간은 나무에 색을 불어넣어 주고 나무는 공간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소통을 이뤄낸다. 아기자기한 색감으로 만들어내는 세련된 분위기, 특유의 독특한 매력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아오고 있는 북유럽 스타일도 예로 생각해보자. 오늘은 컬러의 고유의 색상과 섬세한 드로잉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파트 공간을 살펴본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하다. 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되 자극적인 느낌을 배제했다. 여러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해 우리 집에 참고해보자. MOOOI DESIGN에서 선보이는 인테리어 공간이다. 

북유럽풍 인테리어의 매력

흔하지 않은 이국적인 소품과 따스한 색감, 그리고 그 속에 톡톡 튀는 에너지까지 느껴볼 수 있다. 메인을 채우는 공용공간 속 시원한 블루 컬러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차갑다는 인상은 받을 수 없다. 바닥과 천장을 덮는, 생각보다 꽤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원목 마감재 덕분이 아닐까. 거실부터 샅샅이 살펴보자.

합이 맞는 공용공간

건축가는 텔레비전의 벽 높이를 낮추고 소파와 눈높이 맞추면서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그려낸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집중되는 효과는 레일 조명에서 담당하고 있다. 블라인드 사이를 통과하는 빛과 그림자 또한 거실을 채우는 디자인 요소가 되어 기나긴 흐름 끝에 벽면으로 사뿐히 안착한다. 모든 것이 합이 맞다.

멋스러운 소품 스타일링

반대편으로 돌아보자.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높이고 미니멀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매끄러운 색의 조화 덕분에 유니크한 소품 매치가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포근한 패브릭 소재와 그에 어울리는 내추럴한 소품 배치로도 멋을 올려낸다. 소파 너머 코너 벽면을 감싸고 있는 붙박이 의자도 눈여겨보자. 아래 비어있는 공간은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간을 나누는 낮은 가벽

주방과 거실을 가르는 가벽은 텔레비전 벽면으로도 활용된다. 짙은 회색과 원목 마루가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어느 하나 답답하게 가려내지 않은 개방형으로 짜여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유도한다. 무의식의 흐름과도 닮은 공간의 에너지를 가벼이 느껴보자. 거실 속 선명함이 더욱 진하게 나눠지는 듯하다.

매력적인 다이닝룸 디자인

바닥에서 벽면으로 올라오는 세련된 패턴, 그리고 그 위를 비추는 조명 디자인이 다이닝룸을 에워싸고 있다. 사이사이를 채우는 디테일함은 다이닝룸만의 매력을 집어낸다. 그리 넓은 면적은 아니기에 공간을 가득 채우지만, 오히려 길쭉한 테이블을 배치해 특별한 무드를 완성하고 있다. 때문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한 벤치형 의자를 위치시켰다.

카페 같은 주방 설계

카페 바를 연상케 하는 주방 속 보조 테이블 앞으로는 투명한 유리 가벽을 세웠다. 생기 넘치는 식물과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수납 아이디어가 함께 자리한다. 상업공간을 연상케 하는 자그마한 긴장감이 보다 트렌디한 감성을 그려내고 있는 듯하다. 빛의 새나감을 방지하는 동시에 넓게 퍼지는 시각적인 효과도 노려보자. 

깔끔한 편안함을 자랑하는 침실

편안함을 콘셉트로 연출된 침실이다. 소품 하나하나에는 유행을 이끌어낼 듯한 대중성이 묻어난다. 채도 낮은, 짙은 컬러를 사용해 숙면으로 이어지는 안락함을 만들어내고 있다. 침대 맞은편 붙박이장으로는 안으로 공간을 매입해 장식장과 동시에 수납장을 겸한다. 손잡이가 없기에 더욱 깔끔한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다.

말끔하게 연출된 아이 방

자녀방으로 가보자.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앞으로 단을 올려 아이만의 놀이 공간을 확보한다. 책상과 하나의 매스로 연결되어 있어 더욱 자연스럽다. 원목만을 사용해 심플함을 자랑하는, 요즘 트렌드와 잘 부합하는 공간 디자인이다. 벽면 장식을 통해 깔끔한 포인트를 주고 있는 것 또한 느껴보자. 불필요한 공간 낭비가 아깝게 느껴진다면 사진 속 공간과 같은 인테리어를 고려해보면 좋을 듯하다. 

소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룸

심플, 온기, 우아, 스타일리시한 단어가 연상되는 또 다른 방이다. 자녀의 방과 맥락을 함게 하지만 보다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이유는 완전히 가려진 수납 도어 때문이 아닐까. 은은히 들어오는 빛과 나무가 가진 특유의 무던함이 서로 닮아있는 듯하다. 린넨의 소박함과 베이직한 컬러의 부드러움이 어울리는 드레스룸이다.

여유롭게 채워진 현관

현관으로 가보자. 육각 타일로 채워진 바닥이 길을 안내하고 안으로 매입되어 만들어진 수납 선반이 동행한다. 너무 빡빡이 채우지 말고 사뿐히 비워냈기에 더욱 인상적이다. 처음 만나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올려내고 여유로움을 선사해준다. 모나지 않게 끝을 마감한, 오른쪽 벽면과 마주한 낮은 장식장도 또한 현관의 매력을 드높이고 있다. 

현관 업그레이드 5가지 체크법

 Houses by Casas inHAUS, Modern

Need help with your home project?
Get in touch!

Discover home inspiration!